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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청년다다름사업’은 장기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취약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청년 각자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기만의 방식과 속도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지난 7년간 전국 1585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전담 매니저의 1:1 밀착 관리를 기반으로 심리상담·라이프코칭·소모임 등을 통해 일상회복을 경험하고, 진로탐색·멘토링을 통해 자기성장을 도모했으며,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안착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식비 지원과 종합건강검진 제공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병행해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도왔다.
특히 재단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서울제작소를 비롯해 인천, 경기, 충북, 대전, 전북, 경북, 부산 등 전국 각지에 위탁형 제작소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맞춤형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청년다다름사업의 청년 체감도와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내년 1월 16일 오후 3시까지 ‘2026 청년다다름사업’ 운영기관(지역제작소)을 모집한다. 또한 내년 1월 7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세부 운영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