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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부스에는 2000명 이상의 피부과 전문의와 바이어가 방문해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미국, 중국, 남미, 중동, 유럽 등 30여개국과의 수출 계약 및 협력 논의가 성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엘앤씨바이오는 국내에서는 휴메딕스와 판권을 공유하고 있으나, 해외 시장에서는 직접 판매 전략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특히 해외 의료 시술 단가가 높아 수출 확대 시 매출 성장률에 더욱 크게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최근 열린 APEC 한·중 협약을 기반으로 중국 내 리투오(Re2O) 인허가 절차의 조속한진행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메가덤플러스(MegaDerm Plus)’의 NMPA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리투오 역시 신속한 승인과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산업 교류 확대, 임상·규제 정보 공유 등이 포함돼 있어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이사는 “리투오와 리씨엠은 당사의 ECM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세계 환자와 의료진에게 피부재생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세계 시장에서 K-메디컬의 위상을 높이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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