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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수사 기관과 교육부·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진상과 원인을 규명하고 예방·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길 촉구한다”며 “학교에서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결코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실천교육교사모임도 성명을 내고 “어린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와 교사·지역사회와 국가 전체가 책임져야 하며 어떤 이유로든 학생에게 끔찍한 폭력을 행사한 사건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사건이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교육 현장에서의 구조적 문제와도 관련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도 성명서를 통해 “황망한 사고 소식에 비통하고 참담한 마음 금할 길 없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어떠한 의혹도 남기지 말고 유가족의 원통한 마음을 풀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세 단체는 공통적으로 수사기관과 교육당국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으며, 학교가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전날(10일) 대전 서구 A초등학교에서 1학년 B양이 같은 학교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학교는 11일 휴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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