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더 탄탄한 사람 돼 돌아오겠다”

방인권 기자I 2024.12.12 14:09:2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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