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단백질 키나아제 저해제인 신규 2,3,5-치환된 싸이오펜 화합물의 브라질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재발 또는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PHI-101의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본 특허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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