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 50여 명이 26일 롯데월드 웰빙센터에서 저소득층 산모에게 선물할 신생아 애착인형을 제작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착인형은 유아기에 접어든 아이들과의 애착관계 형성을 유도해 아동의 불안해소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인형이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산모들에게 육아물품과 산모교육을 지원하는 롯데지주 CSV ‘mom(맘)편한 예비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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