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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전략 수립과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비보존은 이를 통해 국내 38호 혁신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미국 시장 진입 전략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인허가와 사업화 로드맵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듬겠다는 계획이다.
성장 단계별 기술협력 가속화 지원 사업은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비보존은 어나프라주와 ‘VVZ-247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임상 및 사업화 단계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비보존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규제 대응과 임상 전략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를 통해 혁신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