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차바이오텍(085660)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999억9998만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보험이다. 한화손해보험이 546만6614주, 한화생명보험이 234만2834주를 각각 배정받는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80만9448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1만2805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3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3일이다. 발행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799억9998만원, 헬스케어·금융 융합사업 협력 등을 위한 기타자금 199억9999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차바이오텍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헬스케어와 금융 산업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중장기적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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