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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의도공원 내 한강과 맞닿은 입지에 조성될 도시 복합문화공간이다. 연면적 6만 6000㎡ 규모로 1800석의 대공연장, 800석의 중공연장, 5670㎡의 전시장, 공공전망대 등으로 구성된다.
공개 프레젠테이션은 당일 정해진 순서에 따라 동영상 발표 이후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 수변 중심 문화공간으로서의 상징성, 여의도공원 등 한강공원과의 연계성, 시민 개방을 통한 공공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질 계획이다.
공개 프레젠테이션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홈페이지 ‘프로젝트 서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도 이뤄진다.
당선작은 다음달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다음 날인 11월 7일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서 시상식과 전시회가 진행된다.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구자훈 한양대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공개심사는 서울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제2세종문화회관의 설계안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해 열린 설계공모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