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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에서는 △퀸즐랜드 내 스마트팜 신규 투자 확대 △현지 농가 및 연구기관(퀸즐랜드대 QAAFI 등)과의 협업 모델 △지속가능한 광산 지역 산업 전환 솔루션으로서 스마트팜의 역할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회담에는 그린플러스 정순태 대표이사, 국제사업총괄 금정현 전무, 호주법인장 스티브 김 대표가 참석했으며, 호주 측에서는 토니 페렛 농업부 장관을 비롯해 농업부 국장 그레이엄 볼튼(Graeme Bolton), 수석보좌관 맷 젠슨(Matt Jensen), 그리고 퀸즐랜드 투자무역청(TIQ) 한국지사장 마이클 코켄(Michael Kocken) 등이 함께 자리했다.
그린플러스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호주 내 제조공장 설립, 기술이전, 현지 고용 창출을 위한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호주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한-호주 농업 기술 동맹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정순태 그린플러스 대표는 “퀸즐랜드는 기후, 토지, 수자원, 에너지 등 스마트농업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으나, 고급 유리온실 면적은 전국 297헥타르 중 4헥타르에 불과할 정도로 성장 여지가 크다”며 “그린플러스는 퀸즐랜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벨리 조성, 기술 및 교육 인프라 구축, R&D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퀸즐랜드 투자무역청(TIQ) 마이클 코켄 부대표는 자유토론에서 “그린플러스가 보여준 기술력과 미래지향적 비전은 매우 인상 깊었다”며 “특히 퀸즐랜드에서 추진 중인 딸기 스마트팜 프로젝트는 향후 원예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퀸즐랜드 주정부는 그린플러스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험을 높이 평가해, 스마트농업 산업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서 그린플러스의 현지 사업 확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