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첨단소재, 674억 규모 파생상품 거래손실 발생

김응태 기자I 2024.08.14 18:06:0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앙첨단소재(051980)는 674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손실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4.19%다.

회사 측은 “주가 급등으로 전환사채 전환가격과 주가 간의 차이로 인해 파생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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