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에 따르면 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폐막에서 ‘진일보한 전면 개혁 심화와 중국식 현대화 추진에 관한 당 중앙의 결정’을 통과했다. 경제 문제와 관련해서는 부동산과 지방정부 부채, 중소은행 등 중점 리스크 해소 조치를 이행키로 했다.
또 친강 전 외교부장의 사직 요구를 수용해 당 중앙위원에서 면직했다. 부패 혐의를 받는 리상푸 전 국방부장과 리위차오 전 로켓군 사령원은 당적을 발탁했다.
친강 전 외교부장 면직, 리상푸는 당적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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