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에이티젠(182400)이 관계회사 엔케이맥스의 주식 152만6000주를 274억68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에이티젠이 보유한 엔케이맥스의 지분율은 40.74%(685만1735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관계회사의 지배력 강화 및 관계회사를 통한 국내외 NK세포치료제 사업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