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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주주가치 제고 위해 무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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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I 2018.04.26 13:09:30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휴온스(243070)는 보통주 1주당 신주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35만9803주로 무상증자 완료 후 주식 수는 680만8282주에서 816만8085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5월 16일로 신주교부 예정일과 상장 예정일은 각각 6월 7일, 8일이다.

휴온스는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뷰티·헬스케어 사업에서의 해외 매출 증가, 수탁 사업의 성장이 전체 매출 상승을 이끈 역할을 하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휴온스가 진정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주주 이익 환원 및 가치 제고 차원에서 결정됐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휴온스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들과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라며 “앞으로 회사의 가치가 시장에서 적절하게 평가되도록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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