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은 “만 2세가 되는 시기에는 유아가 보는 모든 것이 흥미롭고 호기심이 넘쳐난다. 그렇게 때문에 이것저것 만져 보기도하고, 사물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시기”라며 “어린이집에 가기 전 엄마가 아기와 학습하면서 유아의 감감을 자극시켜주고,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키워주고 싶다면 ‘아기노트’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아기노트는 한글공부, 숫자공부, 영어공부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이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아기노트 숫자’는 수의 기본개념을 익히고, 도형과 비교 분류 등 수학의 기초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업체 측은 “‘아기노트 한글’은 아기가 처음 만나는 한글을 놀이 식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예쁜 색감은 아기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 한글에 대한 첫 호기심까지 높여준다”며 “영유아 시기에 맞는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돼, 아기가 신나게 배우고 한글감각과 자신감을 부여해준다”고 설명했다.
‘아기노트’는 단어와 연관된 색깔을 따라가면 저절로 글자를 익힐 수 있는 학습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글자를 놀이로 받아들인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보드북이라 쓰고 지우는 재미까지 더해졌으며, 유아에게 안전한 소재로 되어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기 손에 꼭 맞는 커다란 스티커는 사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손의 움직임을 발달시킴과 동시에 두뇌개발에도 도움을 주는 장점까지 겸비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