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워터 알게미스트는 올해 초 출시된 제품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에서 ‘아나운서미스트’ ‘윤광미스트’ ‘올리브영세럼미스트’ 등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해당 제품은 블로그와 각종 커뮤니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유튜브 등에서 20~30대 여성의 입소문을 타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세렌디뷰티 씨워터 알게미스트를 즐겨 쓰는 것으로 알려진 김세희 아나운서는 “스킨케어 단계에서 다음 단계를 위한 부스터로 사용 중이다. 촉촉한 밀착감이 오래 유지되고 윤광 느낌을 연출해 줘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이크업 후 사용했을 때는 피부 결을 살려주고 메이크업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일종의 픽서 역할을 해 즐겨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와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