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영국중앙은행이 4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 경제 침체 등 후폭풍을 막기 위해 7년만에 처음 금리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이로써 영국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인 0.25%로 내려갔다. 영란은행은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로 금리인하를 단행 한 후 2009년 3월부터 기준금리 0.5%를 유지해왔었다.
통화정책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이날 금리인하를 결정했다.
또한 경제 부양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파운드 규모의 국채를 사들이기로 했다. 회사채도 100억 파운드 매입하기로 했다.
영란은행은 올해 경제성장이 정체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통화정책위원들이 `약한 성장세` 을 시그널함에 따라 추가 인하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속보]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83조 '사상 최대'…시장 전망치도 웃돌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557t.jpg)
![[속보] SK하닉 올해 주주환원 100조…현금배당 30조 이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527t.jpg)

![247만장 투표지 공개검증…올림픽공원에 시위대·경찰 집결[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54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