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사)오픈넷이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정보유통자 책임의 국제적 흐름과 국내 규제 현황’ 포럼을 개최한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스페이스(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3 현대타워 7층/지하철 2호선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직진, 걸어서 5분)에서 열리는데,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남희섭 변리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전현욱 박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 다음카카오(035720) 대외협력실 오근숙 차장 등이 패널로 나선다.
참가신청은 오픈넷 홈페이지(http://opennet.or.kr/7911)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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