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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흐름 속에서 책임 경영 의지도 이어지고 있다. 김종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최대주주 일가는 지난 8월 이후 장내 매수를 통해 약 8만 주를 추가 취득하며 지분율을 33.53%까지 끌어올렸다. 경영진의 이 같은 지속적인 주식 매수는 향후 사업 전개와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적 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 9.81파크 제주는 지난 8월 한 달간 약 23억 9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2020년 오픈 이후 역대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동일 기간 외국인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72.3%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어 선보일 ‘9.81 인천공항’은 총 1300억원가량이 투입되는 대규모 실내 레저 공간으로, 기존 제주 시설보다 약 2배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 중이다. 10월 현재 공정률은 90% 수준에 도달했으며, 오는 2027년 봄 정식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제주 사업장을 통해 레저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과 확장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인천공항점의 성공적인 개장을 차질 없이 이끌어 중장기 수익 기반을 가파르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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