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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연속 안타가 없었던 김혜성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또 멀티 출루와 함께 시즌 타율을 0.296으로 끌어올렸다.
김혜성은 0-1로 뒤진 2회 말 1사 2루에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샌디 알칸타라를 상대로 3루 땅볼로 아웃됐다. 4회 말 1사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2-2로 맞선 6회 말 1사 1루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알칸타라의 몸쪽 체인지업을 공략에 중전 안타를 쳤다.
2-3으로 끌려가던 9회 말엔 선두 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캘빈 포세와 풀카운트 승부 끝으로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1사 만루 기회로 이어졌으나 프레디 프리먼의 병살타가 나오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2-3으로 패한 다저스는 2연패에 빠졌다. 선두 경쟁 중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패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는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