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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당국 공장 급습에 "상황 파악중…정부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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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I 2025.09.05 15:03:58

"변호사 등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5일 미국 이민당국이 현대차(005380)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공동 건설 중인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을 급습한데 대해 “현재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임직원과 협력사 인원들의 안전과 신속한 구금 해제를 위해 한국 정부 및 관계 당국과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통역과 변호사 지원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이날 주류·담배·총기·폭발물 단속국 애틀랜타 지부(ATF Atlanta)는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번 작전에는 “국토안보수사국(HSI),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DEA), 이민세관단속국(ICEO), 조지아주 순찰국 등이 참여했다”고 했다.

주류·담배·총기·폭발물 단속국 애틀랜타 지부(ATF Atlanta)가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있는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대규모 이민법 집행 현장에 참여했다며 공개한 사진. (사진=ATF 애틀랜타 엑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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