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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장수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5)’에 참가해, 콤부차 브랜드 ‘티젠’과 협업한 창의적인 막걸리 칵테일 4종을 선보였다.
해당 칵테일은 부스 내 ‘장수칵테일바’에서만 한정 제공되는 시음 행사로 운영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틸덕 캐릭터와 결합된 감각적인 칵테일바 콘셉트는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막걸리를 즐기고 경험하는 콘텐츠로 풀어낸 서울장수만의 브랜드 전략이 돋보였다. (사진=서울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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