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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두레이, AI 협업툴 한국에너지공단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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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3.06 14:14:3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NHN 두레이(NHN Dooray, 대표 백창열)가 AI 기술을 탑재한 협업툴 ‘Dooray! AI(두레이AI)’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두레이AI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혁신적인 협업 문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레이AI는 한국에너지공단이 도입하는 첫 번째 공공기관으로, 업무 효율화를 위해 선제적인 AI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외부망, 내부망, 그리고 두레이AI까지 전사적으로 도입해 협업문화와 업무 효율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능은?

두레이AI는 크게 일상업무 쎄쌤, 전문지식 쎄쌤,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쎄쌤(SE SEM)’이라는 이름은 한국에너지공단의 AI 기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공모에서 선정된 별칭으로, ‘세세’와 ‘쌤’을 합친 말로 ‘선생님’과 ‘가르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상업무 쎄쌤은 아이디어 탐색 및 자료 초안 작성을 돕고, 전문지식 쎄쌤은 공단 내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사, 계약, 조직, 출장 규정 등 다양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편의기능으로는 AI 기반 메일 요약, 번역, 초안 작성 등이 제공되며, 한국에너지공단 내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효율화 등 사업 영역에 대해서도 개별 사업에 맞는 ‘사업 쎄쌤’도 제작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두레이AI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소통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쎄쌤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AI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백창열 NHN 두레이 대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두레이AI 도입은 공공기관에서의 선도적인 사례로, 더 많은 공공기관에서 두레이AI가 도입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향후 두레이AI의 기능을 고도화해 업무 효율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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