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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회장은 제주시수협 수산물 공판장에서 열린 캠페인에 참석해 가두 행진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구명 조끼를 착용하고, 출항 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직접 당부했다.
노 회장과 함께 수협,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 등 해양 안전을 담당하는 유관 기관들과 제주도 어업인 100여명도 함께 결의문을 읽었다. 결의문에는 △자발적인 사고 예방 활동 실시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조난사고 발생 대비 어선위치 발신장치 상시 작동 △어선 사고 발생시 동료 어업인 인명구조 동참 등의 내용이 담겼다.
수협은 이날부터 2주 동안 전국 항·포구 20곳을 돌며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간다.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안전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전국 20곳 어선안전국 통신시설을 통해 조업 중인 어업인에게 구명 조끼를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수협은 이달 말에는 해수부 등 어선 사고 예방 관계기관 워크숍을 진행해 어선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기관별 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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