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따뜻한 처방 예꼬맘 밀크 버블바스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베이비피아의 ‘예꼬맘’ 브랜드는 ‘예쁜 꼬마들의 마음’의 줄임말로 0세부터 12세까지 아이들이 태어나서 자라는 생활 속에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담은 성장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다.

‘예꼬맘’은 매년 출산&유아용품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매출의 일정액을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으며 더 바르고 건강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영아기에 수면은 성장과 두뇌 발달과도 깊은 관계가 있어 잠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

신생아뿐만 아니라 유아, 어린이, 피부가 민감한 성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천연 입욕제 ‘예꼬맘 밀크 버블바스’ 는 1등급 원료와 EWG그린 등급으로 유해 성분이나 방부제 없이 코코넛 유래 자연 성분 계면활성제로 안전하고 쫀쫀한 거품 목욕이 가능한 버블 바스다.

목욕 놀이 중 거품이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 안전한 재료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예꼬맘 버블바스는 이스라엘 사해 소금의 자연유래 미네랄이 촉촉한 보습을 전해주어 자칫 목욕으로 인해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에 순하고 부드럽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한 딸기, 포도향부터 수면에 도움이 되는 라벤더, 자스민향, 호흡에 도움이 되는 피톤치드, 민트향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으로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는 아기입욕제다.

엄마들에게 가격과 용량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착한 원료 공급에 노력하고 있는 예꼬맘 버블바스 입욕제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