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태환(오른쪽 네번째) 나눔축산운동본부 공동대표가 8일 서울 강동구 성가정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최은영(세번째) 관장에게 축산물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닭고기 480인분과 돼지고기 1,000인분을 전달했다.
범축산업계의 사회공헌운동체인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소외계층 및 경종 농가를 위한 다양한 후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