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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G밸리내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관내 기업 지원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양 기관은 △G밸리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기반조성 △청년창업가 발굴·육성 △중진공 정책자금과 금천구 중소벤처기업육성기금 연계 △해외판로개척 지원 강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등에 협력키로 했다.
중진공은 G밸리내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해 민·관·학·연을 집적해 중소벤처기업에 스크럼 방식으로 패키지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혁신성장센터, 14개지역 22개 수출인큐베이터 등과 연계해 혁신 스타트업 창업, 수출 및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가 위치한 곳으로 과거 노동집약적인 제조업에서 시작해 현재는 IT제조 등 첨단정보지식산업을 이끌고 있다”며“중진공과 상호 공동협력 사업을 연계하여 우리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각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해 서울지역 산업의 핵심인 가산디지털단지 중소벤처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서울지역본부를 금천구 G밸리로 이전했다”며 “올해는 금천구와 긴밀한 협력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화와 스케일업을 위해 G밸리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토스’, ‘직방’과 같은 유니콘기업을 키워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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