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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음란방송 BJ에 6개월 이용정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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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5.08.27 19:54:5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음란방송을 일삼은 인터넷 개인방송 방송진행자(BJ)에 대한 이용정지를 의결한 가운데 아프리카TV는 해당 BJ에 대한 이용 정지 기간을 6개월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방심위는 이용정지를 의결하고 아프리카TV 측에 해당 BJ에 대한 징계를 위임했다. 아프리카TV는 논의 끝에 6개월 이용 정지를 결정했다.

6개월 이용 정지는 아프리카TV 측이 BJ에 내리는 제재중 두번째로 수위가 강하다. 아프리카TV는 음란행위 등 불법 방송 행위를 수차례 진행한 BJ에 대해서는 위반 강도에 따라 최고 영구 정지를 내린다. 이외 7일, 30일까지 위반 BJ에 대해 이용 정지 조치를 한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해당 BJ에 대한 이용 정지 기간을 당초에는 7일로 잡았으나 사안이 중해 재논의했다”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심위는 지난 25일 성행위 장면을 자세히 묘사하는 등 음담패설 방송을 한 남성 BJ에 대한 이용정지를 의결했다. 방심위는 추후 음란방송을 하는 BJ 등 개인방송 진행자에 대해서는 심의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프리카TV도 이번에 이용정지를 받은 BJ 외 요주의 진행자에 대해서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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