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노을(37693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7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110만주가 주당 2500원에 발행되며 지구홀딩스가 전량 인수한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를 95.2% 웃돌지만, 기준주가가 액면가액인 2500원에 미달해 액면가액으로 결정됐다.
납입일은 다음 달 9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같은 달 18일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지구홀딩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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