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22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집중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지난 21일 연 시민결의대회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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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시는 경전철 의정부중앙역과 회룡역 환승통로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앞서 첫날인 22일에는 의정부역과 회룡역 환승통로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실시했다.
24일에는 경전철 어룡역과 탑석역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행복로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25일에는 코스트코 의정부점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이마트 의정부점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과 장소는 변동될 수 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시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등에서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집중 서명운동에 동참해 의정부의 뜻을 하나로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