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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은 2025년 별도기준 매출액 4189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을 창출함에 따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이동현 삼양홀딩스 미래전략실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지창훈 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사외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최정식 전 삼양사 관리총괄을 상근감사로 새로 선임하며 이사회 진용을 재정비했다.
회사는 올해 고객 니즈에 밀착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략적 수요 발굴을 통해 시장 선도 입지를 굳힌다는 구상이다. 주력인 아셉틱(무균 충전) 사업은 물론 용기와 재활용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 구조 최적화와 공정 효율 개선, 합리적인 투자 집행을 통해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재홍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실적이 목표에 다소 미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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