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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유럽 수출 계약…“국가대표 K가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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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2.20 15:21:28

15만대 이상 팔린 음식물 처리기
마레스와 계약 맺고 수천대 공급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를 앞세워 해외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더 플렌더’. (사진=앳홈)
앳홈은 지난 5일 이탈리아 가전 유통업체 ‘마레스’와 수출 계약을 맺고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더 플렌더’ 수천대를 유럽 현지에 공급하기로 했다.

더 플렌더는 2023년 9월 출시 이후 1년 5개월간 15만대가 판매된 미닉스의 대표 제품이다. 앳홈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제품으로 더 플렌더를 선정하고 해외 유통망 확보에 돌입했다.

앞서 앳홈은 지난해 9월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24)에 참가해 더 플렌더를 선보였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는 125년 전통 북미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전시회인 ‘2025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현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미닉스의 음식물 처리기를 비롯해 식기세척기, 미니건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지난 17일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등 국내 주요 투자사로부터 유치한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금은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에 마중물 역할을 해줬다”며 “미닉스가 전 세계인의 사랑받는 국가대표 K가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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