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대표는 오늘(21일)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기체분리막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확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같은 상장 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에어레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분자화합물 기반의 중공사(hollow fiber)를 활용한 기체분리막 제품을 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는 24~25일 일반 청약을 거쳐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주관사는 신영증권입니다.
(영상취재: 강상원, 영상편집: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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