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에 이같은 주장을 담은 글과 지도 등을 올렸다. 이스라엘군은 “어제 오후 3시59분 하마스 테러범들은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의 민간인을 향해 12발의 로켓을 쐈다”며 “당시 로켓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있는 피란민 텐트촌과 유엔 시설 인근에서 발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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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향해 12발 로켓 발사
소셜미디어 계정에 글·지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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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전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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