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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임찬양 단독 대표 체제 전환

김겨레 기자I 2022.08.01 16:51:57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노을(376930)은 임찬양·이동영 각자 대표 체제에서 임찬양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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