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구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벡셀은 건전지를 포함해 UHD TV, 무선청소기, 써큘레이터,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상품들을 현장 특가로 판매했다. 벡셀 관계자는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에 준비된 수량이 부족, 추가 물량을 긴급히 투입했다”며 “벡셀이 구미 소재 기업으로서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구미시민 분들에게 가격적인 혜택을 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SM그룹은 SM경남기업, SM우방, , SM삼환기업, 우방산업, 동아건설산업, 삼라, 라도 등 건설부문을 시작으로 티케이케미칼 남선알미늄 SM스틸 SM벡셀 등 제조부문, 그리고 해운(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KLCSM)과 서비스·레저 (SM하이플러스, 호텔 탑스텐,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옥스필드CC, 애플CC) 등 사업부문별 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