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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R&D 환경 특화 클라우드 KAIST 등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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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8.05.09 14:33:02

UNIST, GIST 등에도..전용 기능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이노그리드는 연구개발(R&D) 환경에 최적화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솔루션 ‘클라우드잇 R&D 에디션’(Cloudit R&D as a Service)을 주요 과학기술원(과기원)에 잇따라 공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공공·기업 연구기관, 연구과제, 소프트웨어(SW) 교육기관등 R&D 연구개발에 특화된 클라우드 인프라 및 각종 기능들을 필요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클라우드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는 △GPU를 이용한 연산 집약적 병렬처리(딥러닝 & AI)로 한 번에 많은 양의 데이터처리를 가능케 하는 최신 GPGPU서비스 ‘긱스(GICS; GPU Infinit Cloud Service)’ △연구개발 환경을 위한 빅데이터 클러스터링 인프라 제공을 위한 빅데이터분석서비스 ‘백스(BACS, Bigdata Analysis Cloud Service)’ 형상관리-빌드 △서비스 배포에 이르는 SW 전과정에 필요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구성할 수 있는 ‘DCS(DevOps Cloud Service)’ △클라우드 장애 시각화서비스 ‘빅스(VICS; Visualization IaaS Cloud Servic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동서비스 ‘HCS(Hybrid Cloud Service) 등을 제공한다.

이노그리드는 카이스트(KAIST)를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프라이빗 클라우드(Cloudit)를 공급했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는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라는 말이 있는데 소프트웨어 중심의 대학들을 주축으로 교육기관과 기업이 융합해 국산 클라우드기반의 전문인력 양성만이 4차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쥘 수 있으며 진정한 소프트웨어중심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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