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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오전 규모 2.0 미만 포항 여진 4차례…"느끼기 힘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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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기자I 2017.11.23 16:18:31

규모 1.0 이상 미소 여진 현재까지 총 366차례 발생
오전 11시 35분 규모 1.7 여진 발생 시 유감신고 접수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남재철 기상청장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수능날인 23일 규모 2.0 미만의 포항 여진이 4차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들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포항 지역에서 이날 오전 8시 4분 규모 1.6, 오전 9시 27분 규모 1.3, 오전 10시 31분 규모 1.0의 여진이 발생했다. 앞선 3차례의 여진이 발생하는 동안 유감신고는 없었다. 반면 오전 11시 35분께 규모 1.7의 여진이 발생했을 때는 ‘쿵’ 하는 소리와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규모 2.0 미만의 지진은 예민한 사람이 아니면 느끼기 힘들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규모 1.0 이상 규모 2.0 미만의 여진은 273차례, 규모 2.0 이상 3.0 이상의 여진은 57차례, 규모 3.0 이상 4.0 미만의 여진은 5차례, 규모 4.0 이상 5.0 미만의 여진은 1차례 총 336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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