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플랫폼 마이리얼플랜이 올해 초부터 지난 15일까지 자사 서비스 사용자 약 2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객들의 암보험, 실비보험에 대한 문의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발표했다.
2700명의 고객 중 암보험을 요청한 고객은 831명으로 30.4%를 차지했으며 429명(15.7%)의 고객이 실비보험을 요청했다. 이는 지난 기간과 비교해 각각 7%와 3%가 높아진 수치로 암보험과 실비보험과 같은 보장성보험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태아보험, 치아보험, 운전자보험은 각 6.5%, 5.05%, 2.67%를 기록해 지난번 조사기간과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마이리얼플랜은 보험을 판매하지 않는 보험정보플랫폼으로 기존 암보험 비교사이트나 실비보험 비교사이트와는 달리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신개념 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동의 전까지 개인정보의 노출 없이 보험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기타 보험비교 서비스와 큰 차별점이다. 최근 고객 설문조사에 의하면 82.6%의 마이리얼플랜 고객들이 10년에 걸쳐 평균 1100만원 상당의 총 보험료를 절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태 마이리얼플랜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기술을 활용해 비갱신형 암보험과 실비보험에 대한 비교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기존 보험비교사이트 순위에도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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