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뉴욕 증시가 2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별다른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델타와 펩시코 등 실적 개선 기업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0.1% 내린 1만7101.0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 오른 1987.52, 나스닥 종합지수는 0.3% 오른 4470.37을 나타냈다.
개장 전 호실적을 발표한 펩시코와 델타는 각각 4%와 3% 넘게 오르고 있다. 보잉은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음에도 불구, 개장 직후 하락 반전하며 2% 가량 내리고 있다. 애플은 1.1%, 페이스북은 1.3% 상승세다.

![복지관 안 다니면 알 수 없어…'그들만의 리그'된 노인 일자리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800083t.jpg)

![기름값 올라도 남는게 없다…영세 주유소 줄줄이 경매행[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80013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