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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국방기술진흥연구소 '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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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7.24 1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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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민간의 첨단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디토닉은 이번 선정을 통해 맞춤형 성장 로드맵 수립과 컨설팅,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시제품 개발 및 타당성 검증 등을 지원받게 된다.

(사진=디토닉)
(사진=디토닉)
또 방위사업청과 군, 국내 방산기업 등이 참여하는 방산스타트업 육성협의체를 통해 방산 분야 사업화와 기술 개발에 필요한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디토닉은 최근 국방 분야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방부 주관 피치데이에 참가했으며, 지난달 열린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에서는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 유무인복합체계 전장 상황인식 체계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LIG D&A와 AI 기반 함정 전투 체계를 공동 개발하며, 온톨로지 기반의 방산 특화 에이전틱 AI 플랫폼 ‘L-NODE’ 고도화에도 나서고 있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국방 AI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뿐 아니라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데이터 주권 확보가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정부 지원을 계기로 국방 AI 분야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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