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한국과 베트남은 특히 향후 국가 경제를 이끌어 갈 핵심 동력으로 문화산업의 잠재력과 파급효과에 주목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이 한국과 베트남이 문화로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며, 향후에도 창의적 협력을 이어가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장관을 비롯해 부이 타인 손 베트남 부총리, 응우옌 반 훙 베트남 문체부 장관과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양국 문화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
또한 “한국은 베트남보다 문화 산업에 있어서 훨씬 앞선 국가”라며 “양국이 최근 1년간 영화, 드라마, 공연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해왔기에 앞으로도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베트남 정부의 문화산업 지원정책 현황 및 향후 협력방안을 살펴보고 양국 주요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업계 현안과 애로사항,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국장급 기조연설을 통해 △10조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금융 공급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강화 △‘K콘텐츠’와 연관산업 동반 해외진출 지원 등 ‘K컬처’ 시장 300조 원, 문화 수출 50조 원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베트남 문체부는 2030년 문화산업 국내총생산(GDP) 기여도 7% 달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문화산업에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방향도 제시했다.




![내 마당인 줄 알았는데…결국 남의 땅 된 이유[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3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