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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 기록물은 전자기록물 777만건, 비전자기록물 587만건이다.
전자기록물은 전자문서 39만건, 행정정보데이터세트 663만건, 웹기록(누리집, SNS, 블로그 포함) 74만건 등이다.
비전자기록물은 종이문서 3만4000건, 간행물 692건, 행정박물·선물 1200건, 시청각기록물 583만건 등이다.
특히 행정정보데이터세트(663만건)와 시청각기록물(583만건) 등이 대량으로 이관돼 역대 정부에 비해 이관량이 증가했다고 대통령기록관은 설명했다.
이관 기록물 중 대통령 지정기록물은 21만8000건으로 전체 기록물 대비 1.6% 수준이며, 비밀기록물은 77건이다.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생산기관과 협조해 60일 동안 대통령기록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관했다.
이관된 대통령기록물은 생산기관별·유형별 분류·정리와 품질검사 등을 거쳐 대통령기록물관리시스템(PAMS)에 등록될 예정이다.
또한 대통령기록관은 이관받은 기록물을 순차적으로 정리·등록해 대통령기록관 누리집 등을 통해 국민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