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문학동네는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가운데 심사 대상작 20편을 추렸고 올해 추천위원(김멜라·김유진·안보윤)이 각각 5편의 추천작을 보탠 결과 총 29편(중복 작품 제외)이 본심에 올랐다”며 “심사위원들의 거듭된 토론과 투표 끝에 대상 수상작으로 백온유의 소설 ‘반의반의 반’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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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온유 작가는 2017년 장편동화 ‘정교’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유원’, ‘페퍼민트’, ‘경우 없는 세계’ 등을 펴냈다.
올해 젊은작가상 수상작은 대상작을 포함해 △‘바우어의 정원’(강보라) △‘리틀 프라이드’(서장원)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성해나) △‘원경’(성혜령) △‘최애의 아이’(이희주) △‘∼∼물결치는∼몸∼떠다니는∼혼∼∼’(현호정) 등 총 7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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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은 수상자 7명 모두 차등 없이 각각 700만원이다. 단행본으로 출간되는 작품집 인세(10%)가 상금을 상회할 경우 초과분 인세를 수상자 모두에게 똑같이 나눠 지급한다. 심사평과 대상 수상 작가 인터뷰는 계간 ‘문학동네’ 봄호에 실린다.
문학동네는 “수상작품집 단행본은 오는 4월 출간된다”며 “젊은 작가들을 널리 알리자는 상의 취지에 따라 출간 후 1년 동안 특별 보급가 7700원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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