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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한국 측에서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을 대표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카자흐스탄 측에서는 국빈 방문 중인 토카예프 대통령을 비롯해 스클랴르 경제부총리, 삼룩카즈나 국부펀드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측 각각 22명의 정부와 주요기업인 참석했다.
양국 기업인들은 이날 전자, 플랜트, 보건, 금융 및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현안 및 애로사항,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은 △한-카자흐스탄 민간 경제 협력 채널 구축 △자동차 산업 협력 강화 △합금철 공장 등 플랜트 협력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니켈·코발트 등 미래 산업에 필요한 자원 협력 등 다양한 협력을 위한 23건의 MOU를 체결했다.
한국 정부를 대표한 문 장관은 “양국이 2019년 4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신규 경제협력 프로그램(Fresh Wind)을 토대로 산업·자원·에너지, 과학·기술, 보건·의료, 교통인프라 등 포괄적인 분야에 걸쳐 실질적 경제협력 성과를 창출해왔다”며 “그간 쌓아온 상호 신뢰와 협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Fresh wind 프로그램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무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2019∼2022년) 협력 프로그램이다.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의 수석대표이기도 한 문 장관은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과 함께 올해 중 제10차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경제협력 프로그램의 이행을 점검 및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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