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 위기가 심화할수록 보금자리를 향한 염원은 더욱 간절해질 것”이라며 “국민이 꼭 필요로 하는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노력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해 8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이후 “전세 가격 상승, 반전세 증가 등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른 주택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포용적 금융을 통해 청년을 포함한 경제적 약자의 주거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이어 초장기모기지 도입, ESG채권 시장선도를 통해, “공사의 MBS가 국채에 버금가는 우리나라 대표 채권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택연금 월 지급금 이외에도 가입주택을 활용한 부가수입 창출방안을 마련하고 연계 서비스 분야를 다양화 하는 등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와 윤택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신임 사장은 경기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금융위원회 행정인사과장, 자본시장과장,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소비자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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