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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은 27일 주관사 미즈머츄어 집행위원회가 유지연 부감독을 ‘미즈 머츄어 15인’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집행위는 유 부감독이 최정상급 마린스키발레단에 최초의 외국인 단원으로 16년간 세계 무대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인의 긍지를 높였으며 은퇴 후에도 후학양성과 발레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덧붙여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선정의 주된 이유라고 했다.
‘미즈머츄어’는 ‘사랑·소통·융합·배려·겸손’ 다섯 가지의 덕목을 기준으로 외면의 미를 넘어 내면까지 충실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겸비한 대한민국 4~5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가 처음이다. 관련 페스티벌은 오는 28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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