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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아이 함께 배우는 전기안전...전기안전공사 '안심맞춤 Day'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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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I 2017.12.14 15:58:46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한 ‘제1회 안심맞춤 Day’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홍보관을 관람하고 있다.(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어린이와 임산부 등 안전 약자들을 위한 전기안전 ‘안심맞춤’ 행사가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4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지역주민과 어린이집 원생 500명이 함께 한 가운데 ‘제1회 안심맞춤 Day’ 행사를 개최했다.

안심맞춤이란 전기안전 의식이 국민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安沁) 함으로써, 국민이 안심(安心)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은 전기안전공사의 새 홍보 브랜드이다.

이날 행사의 첫 무대를 장식한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뮤지컬에는 전기안전공사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EBS교육방송의 인기캐릭터 ‘번개맨’이 특별출연해 호응을 이끌었다. 뮤지컬은 디즈니 만화 ‘톰과 제리’를 모티브로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전기의 위험성과 안전사용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따라 익히도록 했다.

이어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전기안전’ 특별 강연에서는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기 쉬운 전기사고의 유형과 이에 대한 예방요령을 퀴즈형식을 빌어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행사를 함께 한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신임 사장은 “안전은 어릴 적부터 익혀야 평생 습관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배울 수 있는 전기안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가 매년 발행하는 ‘전기재해 통계분석’ 자료집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감전사고 피해자 2849명 가운데 15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이 321명으로 전체의 11.3%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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