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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세 회사는 BC카드 결제 인프라와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결해 별도 환전 없이도 해외 디지털자산 지갑을 국내 카드 결제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기존 블록체인 환경에서 처리가 어려웠던 결제 취소, 환불 등을 웨이브릿지의 기관형 디지털자산 인프라 등을 이용해 구현하고 별도 가맹점 시스템 변경이나 추가 장비 없이도 외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가맹점이 원화로 정산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BC카드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 매출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은 “이번 실증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에서도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실제로 검증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KT그룹의 역량, 그리고 BC카드의 350만 가맹점 네트워크와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결합하여 고객, 가맹점 그리고 국가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