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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장비 6대), 경기남부(9대), 경기북부(6대),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9대) 장비와 인력만 현장에 남고 세종·강원·충북·충남지역 장비 24대와 인력은 철수한다. 현재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력 재배치가 이뤄지고 있다.
앞서 소방청은 지난 18일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하자 오후 6시께 3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서울 등 8개 시·도 장비·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인천소방본부는 현재 대응 2단계(인접 소방서 5~6곳 인력·장비 동원)를 유지하면서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고가 사다리차와 굴절차 등을 이용해 불이 난 쿠팡물류센터에 대한 방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초진으로 큰 불길을 잡아 밖에서 불길은 보이지 않지만 건물 내부 생활용품들이 타면서 연기가 나고 있다.
소방대는 지난 20일 오후 8시께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초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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